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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피망맞고 설치 및 고스톱 게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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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Penny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4회   작성일Date 24-08-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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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다닥 피망맞고 지나가버린2024 5월 기록하기 ~ ​시간 참 빠르다 ⏰️​​​​​내가 좋아하는 까눌레 내가 좋아하는 광안리 ❤️​기분좋게 시작한 5월~????​​​​​​나의 지인과 너의 지인이 만나급 모임도 하고 ~​​​​​​지금은 떠나버린우리집에 잠시 살았던 밥풀이 ..​​​​​​​​동생집에 놀러가서책도 피망맞고 한권 읽었고 ^^​​​​​​​공사다망하신둘째 따님 해운대 딜리버리 해드리며2천원 벌었음.. ㅋ​야, 차 너무 막히잖아 .엄마 힘들어.~ 멀미 날꺼 같애 했더니.차비로 2천원 주겠다는 그녀... ㅎ(기름값이 훨~ 씬 더 나왔겠지만. 그래도 귀엽다????)​​​​​​​엄마랑 하이볼도 피망맞고 한잔했고,​​​​​​​​출근하기전 힘내라고오리고기도 냠냠~ ????????​​​​​​​​드디어첫출근 ​​​​​​​​저녁에는맛있는 양식으로 힐링~ ????‍♀️​항상 감사합니다????​​​​​​생애 첫 사원증 ㅋㅋㄱㅋ 목걸이 삑 찍고~셔틀 타고 출근하는 기분이 이런거구나????​​​​​​​​너무너무너무 보고싶었던언니랑 몇달만에 만남 ~ ????​ 또 눈물이 글썽~​나 이제 늙은건가..왜이렇게 피망맞고 눈물이 많아진거야~ ????​​​​​​​가끔은힐링 푸드로..지친 심신을 달래고~ ​​​​​사직동으로이사오고 자연스레 좋아져버린 야구^^​퇴근하고소파에 누워서 야구시청 삼매경 ⚾️​​​​​​​또떡볶이.. ㅋㅋ​참아볼랬는데..비쥬얼이안먹을수가 없었당​​​​​어디선가 올려준좋은 글. 짤줍도 하고​​​​​​​​내가 좋아하는 광안리 ❤️맛있는거 먹고 힘내기.​​​​​​야리후리 4총사들과오랜만에 모임​넘 피곤해서 ㅠ일찍 피망맞고 와버렸당..​우리의 많은 추억이 담겨있던밀리오레는NC가 되었다가...이제 .. 굿바이 ???? ​​​​​​​아주~ 간만에마사지도 받고..​​​​​​멀리서 오신지인들이랑 ~ 즐거운 모임 ????​언니 무사히 택시 탑승 시켜드리고안전 귀가 ✌️​​​​​​​쉬는날에는짬짬이 책도 읽고.​​​​​​고기는 먹고싶고살은 찔꺼같고.. ​그래서 식당까지 걸어가기~ 피망맞고 ㅋ​계획은 올때도 걸어올려고 했지만전용기사님의 급 등장으로 귀가길에는 못 걸었당 ????​​​​​​​​지인분 가게에서왁싱도 하고~​​​​​​백화점 프라이빗 행사날바샤커피 준대서!​신나서 갔는데품절이라 못받고????????????????????​대신 상품권으로 ????(이게 더 좋았나?)​​​​​​​인스타 보다가캡쳐한 글 귀 ​​​​​​​첫 월급도 나왔고​잠시 스쳐지나갔다 ㅋㄱㅋ​​​​​​​저멀리 피망맞고 에코델타도~ 한컷​​​​​​한우로스에 된찌에메로구이..뒤에는 사진이 없넹? ????​​​​​​해운대모래축제는 멀리서 구경만 ~​​​​​​지인분 가게리뉴얼해서~ 저녁도 먹고오구​쪽갈비 맛있었고ㅎ뼈구이 양념에 쫄면 비벼먹으니 ????????​​​​​​요 근래 한동안 재미붙였던피망맞고..​8억~ 9억 사이 잔고를 자랑하다가..​7억5천 한방에 털리곤 ????????????????????회복이 안되서​결국!어플삭제 ㅋ​​​​​일광에서바람도 피망맞고 쐬고 오고 ~​​​​​​​너무 오묘했던하늘.​​​​​​​​삼겹살도한판 먹었고~​​​​​노래부르던오징어까지 ~ ????????????​​​정리하고보니정말 많이 먹었다.. ㅋㅋ​​​이렇게 5월은 갔고~또 6월이 왔네.​​​이번달도 잘 살아보쟝~ ????힘내!화이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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