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짝퉁 다낭 여행에서는 베트남 다낭 쇼핑리스트 들고 즐겁게 다양한 물품을 구매해왔어요. 정말 알차게 준비해서 다낭 짝퉁시장 등 다녀왔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목 차 ]1.약국 2. 롯데마트 3.엘스토어 4.한시장 5.야시장​1. 하나약국여행에서 안 아프면 좋겠지만, 아프면 곤란하잖아요. 카톡으로 한국말로 구매도 가능하고, 약을 쟁여오기도 좋은 하나약국 들렀어요. 요즘 베트남 여행에서는 약국을 둘러보는 것도 핫하더라구요. 베트남 다낭 약국 쇼핑리스트는 다낭도깨비를 참고했답니다.​안녕하세요, 도깨비 지킴이 입니다. '약'은 국가 경제력과 물가에 맞게 수입을 하고, 가격이 책정되는데요, 때문에 베트남 약은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인후염에 좋은 다낭 스트렙실도 구매해보고요, 베트남 스트렙실 중 오리지널을 제외하고는 진통 성분은 없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목아플때 목캔디 정도로 괜찮겠어요.​조부모님 선물로 최고인 호랑이 연고! 친가 가족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어른들께 선물하나씩 드리니 좋아하셨어요. 짝퉁 근육통에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눈에 좋은 영양제인 비나가도 베트남에서는 저렴하더라구요? 요즘 컴퓨터를 많이봤더니 눈이 불편해서 구매했어요.​화상연고인 비아핀과 무좀에 좋은 연고도 보이고 다양하더라구요. 볼타렌 등등 보이는 것들이 정말 많네요.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간에 좋은 아티소도 보였어요. 술을 많이 먹는 친구에게 선물해줬는데 바로 엄지척 날리더라구요. 다낭 약국 쇼핑리스트 참고하셔서 즐거운 시간 되어보세요. 베트남 스트렙실 쟁여왔는데, 완전 마음에 들어요.​2. 롯데마트롯데마트에서도 리스트부터 장소까지 다낭 도깨비 카페에 들리시면 훨씬 더 많은 정보 얻을 수 있으실거에요.​안녕하세요, 도깨비 지킴이 입니다. 다낭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먹거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트남 도시입니다. 관광뿐 아니라 '쇼핑'은 여행에서 즐거운 재미 요소가 되...​롯데마트에서는 베트남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한국에서 파는 물건들도 가격이 저렴해서 대량구매를 하기위해 들렀어요. 짝퉁 전 과자를 좋아해서 말린 과일과 견과류를 지나 과자부터 보러갔어요.​베트남 쇼핑리스트에서 과자는 빼놓을 수 없잖아요. 과자 중에서도 코코넛이 들어간 비스킷과 아하 치즈과자는 진짜 맛있으니까 꼭 드셔보세요. 앉은자리에서 순삭할 수 있는 맛이에요.​제가 샀던 비스킷이에요. 다른 비스킷류도 많지만 여러 개 사서 직접 먹어본 바로는 롯데마트 마크가 있는 요 제품이 제일 맛있었어요.​다낭 쇼핑리스트로 많이들 찾으시는 체리쉬 망고푸딩도 하나 구매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체리쉬 푸딩도 맛있지만 시장에서 샀던 탑젤 리가 원탑 이였어요.​롯데마트에는 커피종류가 무척 많아서 취향껏 원하는 것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유명한 G7 커피도 있었지만 이건이제 한국에서 흔히 먹을 수 있어서 아치커피와 콘삭커피 두 가지를 사 봤어요.​최근에 초콜릿 가격 상승한다는 소리가 많아서 잔뜩 사서 두고두고 먹으려고 맛있어 보이는 것을 보이는 대로 다 담았던 짝퉁 것 같아요. 덕분에 지금도 냉장고가 두둑해 마음이 푸근하네요.​라면은 봉지라면으로 많이들 사가시던데, 저는 이동할 때 번거로울 것 같아 이건 패스했고요. 숙소에서 먹을 하오하오 컵라면만 사서 맥주 안주로 맛있게 즐겼답니다.​마트 안에도 Phaemacy가 있어서 베트남 다낭 약국 쇼핑리스트 부족했던 구매목록을 채우기도 했답니다.​3. 엘스토어제일 만족도가 컸던 곳은 엘스토어였어요. 위치는 다낭 짝퉁시장 중 하나인 한시장과 핑크성당 가운데에 있고 핑크성당에서는 도보 30초 거리라 빠르게 찾을 수 있었어요.​엘스토어에서는 프리미엄 오가닉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데, 직접 시식도 가능해서 먹어보고 맘에 드는것만 구매할 수 있으니까 성공률이 100%에 수렴했어요.​엘스토어에서는 과일향이 풍부한 잼뿐만 아니라 위즐커피, 말린과일, 노니, 꽃차, 코코넛칩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있어 종류별로 하나씩 사서 써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어요.​매장 내부는 깔끔했고 매대도 보기 좋게 잘 짝퉁 정돈되어 있어서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아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었어요. 제가 산 엘스토어 코코넛 칩은 롯데마트 코코넛 비스킷보다 훨씬 맛있었어요.​영업시간은 오전 8시 30분 오후 8시까지로 넉넉해서 여행하다 중간에 들러 베트남 다낭 쇼핑리스트대로 구매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충분했어요.​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시장물건 툭 던져주긴 그렇잖아요. 엘스토어 제품은 물건 자체도 퀼리티가 좋지만, 패키지까지 고급스러우니까 선물용 기념품으로 손색없었어요.​말린 과일은 엘스토어 제품이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기에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했거든요. 시식 해보니 아니뗀굴뚝에 연기 날리 없단 한국 속담이 떠오르더라고요. 진짜 꿀맛이였어요.​지인들 선물뿐만 아니라 제일 사랑하는 가족들의 선물도 엘스토어에서 구매했어요. 천연오일은 성분이 좋아서 최근 나이 들어 피부가 푸석해져 걱정이라는 엄마에게 선물해 드렸어요.​엘스토어는 도깨비카페와 제휴된 곳이라 동방망이 이상 쇼핑 쿠폰 제시 시 짝퉁 3% 할인 된다고해서 미리 열심히 카페활동하며 등업하고 왔어요. 할인받고 열심히 활동한 보람도 느꼈네요.​4. 한시장다낭 쇼핑 메카인 한시장도 들렀어요. 다낭 시내에 위치한 한시장은 대표적인 다낭 짝퉁시장으로 망고 및 과일, 라탄백, 짝퉁 제품, 아오자이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에요.​한시장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고 규모가 큰 만큼 웬만한 물건은 다 있어서 여행 초반에 들리신 분들은 깜빡 잊고 온 슬리퍼나 모자 같은 물건을 사실 수 있어요.​사계절 내내 쓰는 가방을 좋아하는 저에겐 한철 템인 라탄백은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몇 번이고 고민해야하는 물품 이였어요. 이번에는 고민은 그만하고, 하나 장만해보자 싶어 제일 튼튼해 보이는 걸로 하나 픽해왔네요.​더운 나라에 왔으니까 그에 맞춰 옷도 입어줘야 기분도 더 살잖아요. 트로피컬 셔츠와 다낭 원피스를 사서 입고 다니니까 시원하기도하고 짝퉁 사진도 잘 나와서 좋았어요. 다낭 약국 쇼핑리스트도 재밌었지만, 이렇게 물품들 구매도 너무 재밌더라구요.​터저나가는 물욕을 감당하지 못하고 빈털터리가 되어 돌아왔을 텐데, 리스트를 작성한 덕에 어느정도 충동구매를 방지할 수 있었어요.​한시장 구매 목록에는 보통 아오자이가 있을 텐데요. 아오자이를 목적으로 들리시는 분들은 바로 2층으로 올라가셔서 구경하고 맘에 드는 것을 사시면 돼요.​탑젤리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마트엔 안파니까 꼭 한시장 오셨을 때 구매하세요! 저도 처음엔 마트에서 탑젤리 찾다가 왜 없나 싶어 검색해보고 한시장에서 구매했잖아요.​친한 직장동료들에겐 가볍게 자석을 선물해줬어요. 자석은 비교적 규모도 작고 가격도 착해서 대량구매해서 여기저기 나눠주기 좋았어요. 다낭 원피스 등 예쁜 것들을 구매해 올 수 있어 즐거웠답니다.​5. 헬리오야시장마지막으로 들렀던 장소는 헬리오 야시장인데요. 쇼핑할 겸 맛있는 해산물과 그릴요리를 먹기 위해 찾았어요. 사실 짝퉁 헬리오에는 맛있는 거 먹으러 들렀어요.​보통은 헬리오 야시장과 선짜 야시장을 많이들 들리시는데, 쇼핑할거면 사실 선짜가 더 나아요. 그치만 저희는 앞서 쇼핑은 어느 정도 했기 때문에 다낭에서 가장 크고 유명하고 부스가 깔끔한 헬리오를 선택했어요.​헬리오는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야시장인데도 굉장히 깔끔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요. 전체적인 분위기도, 직원들도 젊은 느낌이라 MZ의 핫플온 기분이 들었어요.​아시아파크 옆에 위치해 있어 관광하고 식사할 겸 헬리오를 찾았는데요. 물건 사는 것만 쇼핑이 아니잖아요. 맛있는 부스 돌아가면서 음식 다낭 쇼핑리스트 삼매경에 빠지니까 이 또한 즐겁더라고요.​헬리오에서 맛있는거 먹고 간단히 물건 구경하고 공연보고 맥주마시면서 힐링타임 가지고 나니까 한동안 물건 사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베트남 스트렙실 등 여러분도 베트남 다낭 약국 쇼핑리스트 등 리스트 잘 작성하셔서 좋은 물건 짝퉁 사서 스트레스도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