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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글 - 웃어봐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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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명호
    댓글 댓글 29건   조회Hit 1,285회   작성일Date 05-07-06 08:11

    본문

    ♣ 119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 봅시다!",,,,





    ♣♣ 부탁하는 주제에 ⇒⇒⇒⇒⇒⇒⇒



    한 해군 장교가 전화부스 앞에서 동전이 없어 전화를 못하고 서 있었습니다.

    그 때 마침, 3명의 해군 사병이 그곳을 지나가자 장교가 그들에게 물었어요.

    "미안하지만 동전 좀 있나 ?" "있어요"

    그러자 해군 장교가 그들을 책망하듯 이렇게 말했어요.

    "말투가 그게 뭔가, 다시 해 봐 !"

    그때, 사병이 장교에게 하는 말
    .
    .
    .
    .
    .

    "장교님, 동전이 없습니다"





    ♣♣♣ 염라대왕 앞에서 ▶▶▶▶▶▶▶



    칠십을 훨씬 넘긴 노인 한분이 염라대왕 앞에서, 염라대왕님 저는 너무 억울 합니다.

    돈을 벌게했으면 그 돈을 쓸 시간도 주어야지 그 많은 돈, 한푼도 못 써보고 그냥

    왔으니 억울해서 못 죽겠습니다.

    내가 너에게 돈 쓸 시간을 주었지만 네가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그냥 무시해 버린 것

    아니냐..? 돈 쓸 시간을 언제 주었는지요...?

    세번이나 알려 주었지만 너는 그냥 무시 하였느니라.

    첫번째는.. 너의 검은 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변했을 것인데,,,늙음의 시작인줄 몰랐드냐 ?

    두번째는..너의 시력이 약해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을 텐데 죽음이 가까이 온 줄

    몰랐드냐 ?

    세번째는.. 너의 체력이 달려서 일을 할 때 몹시 힘들었을 텐데,,죽음이 방문 앞에서

    있는 줄 몰랐드냐 ?

    말로 알려 주어야지 그걸 어떻게 압니까 ?

    행동으로 보여 주어도 돈에 눈이어두어 모르고 지나친 너의 잘못이지 왜 나에게

    원망하느냐, 너는 네 욕심만 채우다 왔으니 여기서라도 남을 위해 일을 해라.

    아이구 아까워라,,, 그 많은 돈 한푼 써보지 못하고,,, 아이구 억울해라. ~ ~ ~ !!




    ♣♣♣♣ 나쁜 남자 용서 못혀 ≫≫≫≫≫≫≫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을 하고 처음 보는 옷 등을 차려

    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남편이 있는 폼 없는 폼을 재며 걸어왔다.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저기용~ 아자씨이~잉,아자씨가 넘 멋져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 같다구용~

    아내,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움을 품으며 말했다. 그러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는 말.
    .
    .
    .
    .
    .

    "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없어. ""

    오우~ 신이시여~~,, 오우~ 내 자존심이여,,,나뽄 남자, 용서 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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