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절 설악산 국립공원 내 속초 신흥사 사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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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신흥사 자료 수집을 위해 속초로 출발했습니다. 이왕 가는김에 양양 낙산해수욕장으로 들어가봤는데요. 와 차문을 열자마자 고온의 열기가.... 그냥 바다 만 점찍고 바로 철수 결정.양양 낙산사는 나무가 신흥사 있으니 좀 참을 만 할까 하고 이동을 했습니다. 경치는 좋은것 같은데 여기도 너무 더워서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 낙산사의 랜드마크 해수관음상까지 옷이 땀 범벅이 되서 신흥사 올라갔지만 뜨거운 바다 바람이 기다리고 있었네요.내려오자 마자 숙소인 속초 씨크루즈호텔로 3시 입실 이지만 너무 더워 이동을 했습니다. 속초 씨크루즈호텔은 다른 분들도 같은 내용이 많은데 신흥사 장단점이 확실하게 구분되는 숙소 입니다.* 장점씨크루즈호텔 위치 : 도보로 가능한 아바이순대마을, 속초중앙시장 등 속초 먹거리 장소 이동 용이가성비 : 3십3만원 정가에서 플렛폼 예약으로 1십만원 신흥사 전후로 조식까지 가능만족 스러운 조식 : 7시 오픈 전에 줄서서 기다림* 단점숙소가 작고 객실 이외의 장소는 냉방이 매우 부족에레베이터가 객실수에 비에 너무 없음주차문제 : 신흥사 지하주차장과 외부주차장이 있는데 외부주차장 주차시 번거러움이 있음그래도 이 단점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조식입니다. 음식 가지수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강원도 호텔에서 먹은 조식 중 신흥사 최고 일듯 하내요.저녁에 속초중앙시장으로 갔으나 비가 너무 많이 내리기 시작해 철수하고, 다음날 일출도 보여 주지 않내요. 청초호와 아바이순대마을만 조식 먹고 잠깐 걸었습니다.이제 속초 설악산국립공원에 신흥사 있는 신흥사 입니다. 역시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케이블카도 운행 중지내요. 그래도 어제 보다는 비가 와서 다닐만 했습니다. 신흥사는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비가 오는 경치가 신흥사 정말 좋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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