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보도]“배운 걸 실천했을 뿐인데 상도 받게 되어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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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걸 실천했을 뿐인데 상도 받게 되어 기뻐요 !”
⊙ 원주환경청, 환경과목 선택학교 졸업식에 환경보전활동 우수학생 표창
□ 원주지방환경청(청장:변주대)은 관내 중·고등학교의 졸업식을 맞아 환경과목 선택학교의 환경보전활동 우수학생 13명과 환경동아리 1곳에 대하여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 이번에 표창을 받은 학생과 동아리는 환경과목을 선택한 중·고등학교의 3학년 졸업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는데,
- 단체 표창에는 횡성중학교 환경동아리 ‘지구본이,
- 개인 표창에는 중학교에서 둔내중학교 등 9개교, 고등학교에서 영서고등학교 등 4개교 학생이 선정되었다.
□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지난해 조사결과 강원지역 중·고등학교의 환경과목 선택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에서 환경과목 선택률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 아울러, 환경과목 선택학교의 학생들에게는 생태기행과 체험환경교육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환경보전활동 우수 학생과 담당교사에게는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등 환경과목 선택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원주환경청, 환경과목 선택학교 졸업식에 환경보전활동 우수학생 표창
□ 원주지방환경청(청장:변주대)은 관내 중·고등학교의 졸업식을 맞아 환경과목 선택학교의 환경보전활동 우수학생 13명과 환경동아리 1곳에 대하여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 이번에 표창을 받은 학생과 동아리는 환경과목을 선택한 중·고등학교의 3학년 졸업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는데,
- 단체 표창에는 횡성중학교 환경동아리 ‘지구본이,
- 개인 표창에는 중학교에서 둔내중학교 등 9개교, 고등학교에서 영서고등학교 등 4개교 학생이 선정되었다.
□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지난해 조사결과 강원지역 중·고등학교의 환경과목 선택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에서 환경과목 선택률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 아울러, 환경과목 선택학교의 학생들에게는 생태기행과 체험환경교육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환경보전활동 우수 학생과 담당교사에게는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등 환경과목 선택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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