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규모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간전문가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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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는 배출시설 규모가 큰 1-3종 배출사업장에 근무하는 환경기술인(민간전문가)들로 “민간자율 환경관리 기술지원팀”을 구성하여 소규모 영세 사업장에 환경기술을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10.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2주간 원주?강릉지역 6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운영?관리하는 요령과 처리시설을 진단하고 법령 개정사항등을 안내하는 등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민간자율 환경관리 기술지원팀은 2004년도에 원주지역의 1∼3종 배출사업장의 전문환경관리 기술인력으로 3개팀 7명으로 구성하여 원주지역 농공단지를 포함한 산업단지내 4∼5종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4개팀 10명으로 확대 편성하여 추진해 나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소규모 배출사업장과 민간자율 기술지원팀의 상호 자율적인 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하여 소규모 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역량을 향상시켜 오염물질의 배출저감은 물론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0.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2주간 원주?강릉지역 6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운영?관리하는 요령과 처리시설을 진단하고 법령 개정사항등을 안내하는 등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민간자율 환경관리 기술지원팀은 2004년도에 원주지역의 1∼3종 배출사업장의 전문환경관리 기술인력으로 3개팀 7명으로 구성하여 원주지역 농공단지를 포함한 산업단지내 4∼5종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4개팀 10명으로 확대 편성하여 추진해 나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소규모 배출사업장과 민간자율 기술지원팀의 상호 자율적인 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하여 소규모 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역량을 향상시켜 오염물질의 배출저감은 물론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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