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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원주지방환경청,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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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156건   조회Hit 3,095회   작성일Date 06-02-22 08:43

    본문

    원주지방환경청,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 관할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환경행정 펼쳐 ◇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 변주대)이 환경부가 전국의 8개 지방환경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 업무실적 평가에서 200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이번 평가는 교수, 민간단체 대표, 기업체 환경CEO 등 16명으로 구성된『환경부자체평가위원회』에서 지난 1년 동안 8개 지방청에서 수행한 주요정책과제를 목표의 적합성, 시행과정의 효율성, 목표의 달성도 등 6개 평가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 이번 평가에서 원주지방환경청은 관할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창의적이고 사전예방적인 환경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 특히, 각종 개발사업의 계획수립 단계에서 환경적 측면의 입지 가능여부를 미리 검토함으로써 협의시 부동의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한 “개발사업 입지 사전상담제” 도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 동강지역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매수토지의 효율적 관리방안을 마련한 것과 환경성검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수해복구공사에 대해 “약식 사전환경성검토 협의방안”을 마련한 것이 지역주민과의 갈등해소 및 하천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제도로 평가를 받았다.

    ○ 또한, 대암산 용늪의 생태복원사업 추진, 습지, 석호, 해안사구 및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보전가치가 높은 생태계의 연구 및 보전대책 마련이 관할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적합한 행정방향으로 평가를 받았다.

    ○ 이외에도 평창·횡성 등 펜션 밀집지역의 오수처리시설 관리대책 수립, 그동안 관리가 소홀했던 간이오수처리시설의 마을하수도 전환요구 등이 신선한 발상으로 평가받았으며, 도로법면의 경관복원 우수사례 조사·발표, 야생동물 로드킬 방지대책 마련 등은 창의적인 환경행정 구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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