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제조업체 환경관리 개선 간담회 개최
◇ 쌍용양회공업 영월공장 등 9개 시멘트제조업체 참석
◇ 불합리한 환경규제 개선방안 논의 및 애로사항 수렴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 변주대)은 10월 28일(금) 오후 2시 청사 회의실에서 시멘트제조업체의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쌍용양회공업 영월공장 등 관내 9개 시멘트제조업체의 환경관리 실무자가 참석하여 대기, 폐기물 분야 등의 불합리한 환경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체의 환경관리에 따른 각종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시멘트제조업체의 환경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원주지방환경청은 앞으로 시멘트제조업체 뿐 아니라 업종별 환경관리 실무자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불합리한 환경규제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렉廣컥舅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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