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환경선도기업 6개사, 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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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선도기업 6개사, 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
◇ 배출업체, 환경단체, 원주지방환경청, 지자체가 협약서에 공동 서명
◇ 내분비계장애물질 등 배출량을 3년내 30%, 5년내 50% 감축 합의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송재용)은 ‘05. 5. 31(화) 17:30 원주지방환경청 회의실에서 관내 환경선도기업 6개사와 환경단체,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 협약(30/50프로그램)」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30/50프로그램」이란 기업체 스스로가 화학물질 배출량을 3년(‘07)내 30%, 5년(‘09)내 50%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제도임
□ 금번 협약에 참여하는 6개사는 원주의 (주)KCC문막공장, (주)SKM, 이천의 (주)하이닉스반도체, (주)비오이하이디스테크놀로지, 음성의 조광페인트(주), CJ(주)대소공장으로
- 공정 및 원료개선, 자원회수시스템 등에 약 3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저감대상 화학물질은 기업체의 특성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선택하되, 다량 배출물질이나 내분비계 장애물질 등 저감효과가 큰 전략적인 종목을 우선 선정하였다.
□ 동 협약에 참여한 6개사에 대하여는 환경단체, 원주지방환경청, 지자체가 공동으로 화학물질의 배출저감을 위한 개선노력과 이행상황을 확인하게 되며, 협약 추진실적이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기 지도․점검 면제, 방지시설설치자금 우선융자, 정부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 원주지방환경청은 종전의 일률적인 규제정책에서 벗어나 기업체 스스로 유해한 화학물질의 배출을 줄이는 자율정책으로 전환함으로써 “앞으로 유해한 화학물질의 배출을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줄이는 자율 환경관리기반 구축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배출업체, 환경단체, 원주지방환경청, 지자체가 협약서에 공동 서명
◇ 내분비계장애물질 등 배출량을 3년내 30%, 5년내 50% 감축 합의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송재용)은 ‘05. 5. 31(화) 17:30 원주지방환경청 회의실에서 관내 환경선도기업 6개사와 환경단체,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 협약(30/50프로그램)」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30/50프로그램」이란 기업체 스스로가 화학물질 배출량을 3년(‘07)내 30%, 5년(‘09)내 50%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제도임
□ 금번 협약에 참여하는 6개사는 원주의 (주)KCC문막공장, (주)SKM, 이천의 (주)하이닉스반도체, (주)비오이하이디스테크놀로지, 음성의 조광페인트(주), CJ(주)대소공장으로
- 공정 및 원료개선, 자원회수시스템 등에 약 3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저감대상 화학물질은 기업체의 특성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선택하되, 다량 배출물질이나 내분비계 장애물질 등 저감효과가 큰 전략적인 종목을 우선 선정하였다.
□ 동 협약에 참여한 6개사에 대하여는 환경단체, 원주지방환경청, 지자체가 공동으로 화학물질의 배출저감을 위한 개선노력과 이행상황을 확인하게 되며, 협약 추진실적이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기 지도․점검 면제, 방지시설설치자금 우선융자, 정부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 원주지방환경청은 종전의 일률적인 규제정책에서 벗어나 기업체 스스로 유해한 화학물질의 배출을 줄이는 자율정책으로 전환함으로써 “앞으로 유해한 화학물질의 배출을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줄이는 자율 환경관리기반 구축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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