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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원주지방환경청, 2개과 신설 등 조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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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58건   조회Hit 3,023회   작성일Date 06-02-22 08:41

    본문

    원주지방환경청, 2개과 신설 등 조직 확대
    -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성평가 한층 강화될 듯
    - 다이옥신, 석면 등 유해화학물질 관리기능 강화

    □ 환경부 직제개정에 따라 2월 1일부터 원주지방환경청의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 원주지방환경청(청장 : 변주대)에 따르면 기존의「자연환경과」가 「자연환경과」와「환경평가과」로 분리되고,「화학물질관리과」가 신설되며, 이를 전담할 인력도 10여명이 증원된다고 밝혔다.

    o 환경평가과에서는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성평가 업무를 비롯해 ‘06년 1월부터 새로이 시행되는 자연경관 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

    o 화학물질관리과에서는 유해화학물질관리법 개정(‘06.1.1 시행)으로 새로이 도입되는 신규화학물질 및 취급제한·금지물질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

    □ 이는 최근 들어 새집증후군, 말라카이트그린 등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건강 피해 우려가 급증하고, 개발과 환경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는 등 환경행정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 늘어나는 환경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쾌적한 환경에 대한 국민 욕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관련기능을 보강하게 된 것이다.

    □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직제개정을 통해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성평가가 한층 강화되고, 유해화학물질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국민 건강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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